에르메스 Kelly 18k 귀걸이 제작 아누크 종로주얼리제작 에르메스 Chaine d'ancre 팔찌 제작,에르메스 켈리 18k 귀걸이 제작,에르메스 켈리 18k 팔찌 제작,에르메스 샹달 반지 제작 > 질문답변

웨딩밴드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요즘 트렌드는?안녕하세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킴지쌤입니다. 보석을 반짝반짝 물에 씻고 있는 신해(辛亥)월의 마지막 포스팅은 그 물상 의미에 맞게 주얼리에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했어요.^^​ 요즘 코로나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기를 겪으며, 미뤄뒀던 경조사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특히 결혼식이 최근 들어서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과거 인기 있던 티파니 밀그레인 웨딩밴드 웨딩에 절대 뺄 수 없는 것이 바로 웨딩 밴드잖아요?사랑의 징표인 웨딩밴드는 남녀노소 잘 어울려야 하면서도 매일 끼고 다녔을 때 부담스럽지 않는 디자인이어야 한답니다. ​ 그래서 웨딩밴드는 부쉐론, 카르띠에, 그리고 불가리가 최근들어서 가장 인기있는 웨딩밴드 삼대장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과거에는 티파니 밀그레인도 유명했지만, 2~3년 전부터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주는 스테디셀러 주얼리 제품이 대세라고 하네요.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웨딩 밴드 개인적으로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부쉐론 콰트로링은 저에게 있어 20년 전부터 애정하는 디자인이랍니다. 파리 방돔 광장의 코블스톤(자갈길)을 모티브로 장식된 클루 드 파리링과 메종부쉐론의 아이코닉 코드인 고드롱이 여러가지 라인과 조화시켜 만들어진 주얼리거든요. 특히 클루 드 파리 디자인의 도금을 다양한 색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부쉐론만의 장점이 극대화 되는 주얼리가 아닌가 싶어요. ​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 전에는 콰트로링 클루 드 파리 부분의 초콜릿 컬러가 보석을 깎아놓은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도금이었다는 사실!​ 국내 세공기술은 전 세계 탑 급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 사용할 수 있는 화확작업은 한계가 많이 있어서 도금의 컬러를 부세론처럼 만들어내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 실제로 사진 속의 모델인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웨딩밴드는 현재 2,680,000원으로 금액적인 부분에서 웨딩밴드치고 아주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애정하는 메종드미 주얼리 네이버 검색창에 '부쉐론가드링'하고 치면 가장 먼저 뜨는 브랜드가 바로 '메종드미'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애정하는 주얼리 브랜드 인데요! 사진 속 쇼핑백 일러스트는 제가 직접 작업하기도 해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 메종드미는 2016년 그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메종드미 귀걸이를 받으면서 알게 되었는데요~!퀄리티와 디자인이 너무 완벽해서 가장 좋아하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중 하나로 견고히 자리 잡았죠. ㅎㅎ​ 보라빛이 살짝 감도는 핑크색의 팩키지는 여성의 마음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서 선물 상자 열어보는 마음이 얼마나 흥분되고 좋았는지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예요. ㅎㅎLab Grown Diamond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천연 다이아몬드의 씨드를 동일한 환경의 실험실에서 성장시키며 만들어진 실험실표 다이아몬드를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Lab Grown Diamond)'라고 하는데요. ​ 천연 다이아몬드의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화학적으로 동일한 성분을 같은 환경에서 키웠기 때문에 경도, 강도 등 물리적인 부분 또한 같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실험실에서 키워지기 때문에 내부 불순물(Clarity)를 제거해서 휘광력은 오히려 천연다이아보다 더 강한편이라서 아프리카 인권문제로 야기되었던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대체품으로 '에코 다이아몬드'를 선택하는 추세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 메종드미의 모든 가드링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기본으로 셋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연 다이아몬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로 제작 또한 가능하다고 해요. 가드링 컬러는로즈골드, 화이트골드, 옐로우 골드 등등모두 가능! 화이트 골드, 로즈골드, 그리고 옐로우골드 18K, 14K 이렇게 총 4가지 컬러 레인지를 보유하고 있어서 피부 색상에 맞춰 선택하기 참 좋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 웜톤이 어울리는지라 옐로우골드가 잘 어울리는데, 부쉐론 콰트로 웨딩밴드 자체가 옐로우 골드와 초콜릿 컬러가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들어가 있기 때문에 로즈골드 혹은 화이트골드와 함께 레이어링 하니 더욱 예뻐 보였습니다. ​ 이게 바로 부쉐론콰트로링의 장점이죠!어떤 컬러의 금속과도 잘 어울린다는 점!손가락이 뚱뚱해서 안 이뻐도같이 끼니까 너무 이쁜데? 저는 손가락이 짧고 굵은 편이라서 반지를 평상시에 잘 끼고 다니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콰트로링과 메종드미 가드링 조합은 정말 예쁘더라고요!!​ 특히 샤보, 부테일, 그리고 아베크 라인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제가 좀 더 아래 자세하게 설명해 볼께요~ 팔로우 미~~ 반지 폭은 역 1.5mm 이고 높이는 약 2.05mm정도 되는 아주 얇은 가드링입니다. 아베크와 부테일 중에선 셋팅된 랩 그로운 다이아가 가장 커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예요. ​ 작은 다이아몬드를 꽃봉오리처럼 야무지게 문 모양의 샤보 가드링은 프랑스어 Sabot 로 '나막신'또는 '말발굽'을 의미하는데, 말발굽은 '행운'을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상징하는 문양이기도 해서 에르메스나 프레드같은 유명한 명품 주얼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디자인 이랍니다. 결혼을 앞둔 인생의 두번째 챕터를 여는 모든 신혼부부에게 행운을 모아모아 드린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저는 이 샤보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액체를 담는 '병'을 의미하는 Bouteille 은 기본적으로 '담아내다'의 뜻을 품고 있는데, 실제로 보석알을 촘촘히 안전하게 담은 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다이아몬드 일지라도 반지 안쪽에 빛을 투과할 수 있도록 구멍을 뽕뽕 뚫어 빛을 모아 반짝임을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디자인이예요. 특히 부쉐론 클로 드 파리 디자인의 초콜릿 컬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화이트골드가 생각보다 생뚱맞지 않고 오히려 멋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샤보와 부테일을 부쉐론콰트로링과 함께 앞뒤로 레이어링 해주는 조합이 제일 제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스타일이었어요. ㅎㅎ '~와 함께'란 뜻의 '아베크(Avec)'스몰은 3가지 가드링 디자인 중 가장 얇아서 여리여리한 맛이 납니다. ​ 아베크 디자인은 풀 셋팅 혹은 60%? 정도 셋팅 정도가 가능해서 샤보디자인에 비해 금액적인 부분에서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굵기가 얇고 굵은 것들이 함께 어울러야 더욱 조화롭기 때문에 이런 아주 얇은 가드링도 종종 필요하거든요.풀 셋팅 아베크​기본 셋팅 아베크 스몰 샤보와 부테일의 높이가 클로 드 파리 디자인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중간에 이런 아베크 디자인이 들어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변환됩니다. ​ 역시 4개를 다 차보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가드링은 가드링 맛집에서 사실 메종부쉐론에서 모두 구매하여 매칭하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확 되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인 구매로 가드링을 하는 거죠. ㅎㅎ ​ 제가 소개해드린 메종드미 가드링 3종셋트 모두 에르메스 클루다쉬 반지 제작 구매한다고 해도 부쉐론가드링 하나 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에 실반지처럼 이용도 하면서 내 기분에 맞춰 다양한 레이어링으로 낄 수 있는 장점은 정말 탁월한 것 같아요. ​ 심지어 부쉐론은 도금이지만, 메종드미는 다이아 보석이니까 뭔가 더 이득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ㅎㅎ명품에는 명품에 준수하는 퀄리티가 필수! 명품반지를 저퀄의 제품과 함께 끼면 내 반지가 짝퉁같이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함께 매칭하는 제품 또한 저렴하더라도 퀄리티를 따지게 되잖아요?​ 메종드미 가드링은 한미 보석 감정원 감별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내가 끼는 반지의 퀄리티 만큼은 보증이 되는 느낌이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 이상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한 킴지쌤의 추천 가드링맛집 리뷰를 마치며 모두 다 행복하고 사랑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