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챗GPT VS 바드 책 쓰기 프로젝트 (어비 김덕진 소장 이종범 대표 지식인미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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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lle |
작성일 | 25-03-13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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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책쓰기프로젝트 VS 바드 책 쓰기 프로젝트(어비 김덕진 소장 이종범 대표 지식인미나니)안녕하세요. 성장하는 루앙데이입니다!제가 얼마전 '어비와 챗 GPT로 출간하기'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출간 이벤트도 진행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운 좋게도 예스24 1주차 IT 모바일 top100 1주 베스트셀러를 찍었었어요!세상에 마상에..제가 참여했던 했던 프로젝트 관련 기사가 나오고 100명이서 국회 대강당에서 출간 기념회를 하자는 어마어마한 계획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덕분에 새롭고 재미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AI(인공지능)가 책쓰기프로젝트 쓴 책들이 쏟아진다. 챗GPT, 구글 바드 등 생성형 AI가 저서 집필에도 활용되면서 상징적인 의미로 AI가 쓴 책 100권이 한날 한시에 출간한 것이다. 히든브레인연구소는 17일 예스24, 교보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 AI 활용 서적 100권을 동시 출간했다. 히든브레인연구소는 AI가 우리의 삶 깊숙히 침투하면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100명의 작가에게 AI를 활용한 책을 출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구글에서 바드가 나왔으니 안써볼 수가 없겠죠? 이번에는 어비님께서 챗GTP와 책쓰기프로젝트 바드를 비교하는 책을 내보자는 이벤트를 기획하셔서 참여중이랍니다! 이미 책쓰기의 뿌듯함과 재미를 알아버렸으니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바드로 책내자 챗 GPT VS 바드함께하시는 분들! 자기계발 유튜버 검정복숭아 어비님미래사회IT 연구소 김덕진 소장님다솔인 이종범 대표님지식인 미나니님반장님들을 필두로 4조를 나눠 공동저자 형태의 4권의 책을 쓰기로 했어요!본격적으로 책쓰기 프로젝트에 앞서 한분 한분의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덕분에 빠르게 생성형 Ai의 트랜드를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김덕진 소장님코닥 회사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해주셨는데, 필름 카메라의 책쓰기프로젝트 대표주자였던 Kodac이 사실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었다고 해요. 무려 소니보다 6년 빠르게 만들었지만 기존 필름 시장의 타격을 주지 않기위해 미루면서 출시를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시대의 흐름을 늦게 타버리게 된거죠.출처: 김덕진 소장님 이것이 '혁신 기업의 딜레마'라고 하는데이미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들은 기존의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품의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다는 딜레마 입니다. 이런 경우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서 시장 판도를 바꾸기도 한다고 책쓰기프로젝트 해요! 그렇게 놓고 봤을때 챗 지피티보다 한발 늦게 생성형 모델을 출시한 구글도 코닥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언어모델의 역사는 google이 엄청난 기여를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픈AI가 구글의 기술을 가지고 챗 GPT를 빠르게 발표하면서 5일만에 1억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 흥미로웠어요.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출처: 김덕진 소장님 이종범 대표님BARD가 어떤 부분이 업그레이드 예정되어있는지 큰 흐름을 알려주셨어요!구글렌즈나 지도도 도입 예정이고, 표를 만들어서 스프레드시트로 보낼 수도 책쓰기프로젝트 있을거라고 해요.게다가 바드의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 거라고 합니다.무려 어도비사의 Firefly도 합류예정이라고 해서 챗 GTP와 나머지 대형 업체의 경쟁구도도 엄청 치열할 것 같습니다.출처 : 이종범 대표님두 생성형 ai를 비교해서 마케팅에서 어떤 프롬프트를 활용하면 되는지 장단점을 비교해서 다양한 꿀팁도 전해주셨습니다. 바드에게 이모지 넣어서 재미있게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잘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료이지만 GPT4의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하셨어요. 듣는 내내 똑똑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쓰기프로젝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지식인 미나니님 + 어비님실제로 두개의 ai로 책쓰기를 진행하려고 하면 두개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참여하시는 분들과 즉석해서 조를 짜고 4조가 어떤 주제로 책을 쓸지 정하게 되는 과정도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즉흥성의 미학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귀중한 인사이트 감사했습니다!!이렇게 강의가 끝나고 함께 하는 반장님과 공동저자 개념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귀하신 분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다니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