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여 가볼만한곳: 123 사비 공예마을 규암 자온길 (금강사진관, 책방세간, 편집샵 부여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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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laude |
작성일 | 25-03-13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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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부여출장샵 야무지게 보낸 2월 작년 5월까지는 런닝머신으로 유산소 열심히 해서가벼운 달리기(9km/h)로 40분씩 뛸 수 있었는데...오랜만에 달리려니 숨이 너무 차서 일단은 2분/3분 인터벌로 달리기!한 5번 정도 인터벌하면 힘들어서 뒤에는 거의 6km/h로 걸었다.지키지키 #차지키소스 며칠 전부터 벼르고 있던 차지키 소스 만들기,,,겨울이라 오이가 꽤나 비쌌다는 점을 빼고는재료가 간단해서 만족채칼이 오히려 위험한 것 같아서칼질로 오이 채썰고... 면보로 물기 꾹꾹 짜주기!친구가 이탈리아에서 사다 준 올리브 오일 아낌없이 호로록넣어서 완성!맥주 그냥 먹기엔 심심하니까냉장고에 있던 호두과자 스윽 데워서 안주로 먹기;건강할라고 운동하는거... 굳이 좋아하는거 못 먹어가며할 필요가 있남...?ㅎ빵이니 뭐니일단 다 먹어!! 대신 몸에 좋은 사과를 곁들여,,,하쒸ㅜㅠㅠㅠㅠ2월에 농구보러 갈 시간 없었는데송교창 오는거 왜 말 안해줌...?ㅠㅠㅠㅠ알았으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내서 사직 갔지....2월에 이만큼 읽어야지! 했지만.... 1권 읽음;ㅎㅎ오랜만에 페타치즈토마토 파스타!비쥬얼이 꽤나 구리지만 맛은 있답니다...ㅎ#떼루아알리미트네그레동기가 생일 선물로 준 와인 오픈~!근데 열화의 흔적이 있다...!ㅠㅠㅠ처음에는 좀 애매했는데 점점 맛이 풀려서 좋았던 와인교창,,, 100% 컨디션 언제 올라오농,,,내년 시즌은 기대해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