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종로 까르띠에 에크루 드 반지 제작 아누크 명품주얼리제작 까르띠에 에크루 드 팔찌 제작,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18k 반지… |
---|---|
작성자 | Kayla |
작성일 | 25-03-31 13:24 |
회사명 | |
이메일 | aaa@naver.com |
연락처 |
본문
전시보고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살짝 갬동 받아서 바로 적는다는게 어느새 일주일+a 지나부렸다ㅠ 더 까먹기전에 후딱 적어야겠음! [전시기간]9/30(목) - 10/24(일)[운영시간]일요일 - 수요일 11:00 - 18:00목요일 - 토요일 11:00 - 19:00Cartier 팝업 예약 사이트게으르고 할매st 동생을 둔 덕(?)에 팝업 전시는 주로 언니가 선예약ㅋㅋㅋ #고마워요언니 +_+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46별 생각없이 청담 까르띠에로 검색해서 갔다가 혼자 까르띠에 본매장 앞에서 기웃기웃ㅋㅋㅋ 차 빼야된다고 나와달래서 슬그머니 비켜드림 전시장소는 압구정로 446 입니다!!! 예약 확인하고 입장하면 까르띠에가 적힌 검정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팔찌랑 비닐장갑 주심 (뒷배경 까르띠에 봉투는 마지막에 주시는 기념품!) 팝업 전시는 다 둘러보는데 10~15분도 안걸림ㅋㅋ 3개의 전시실과 1개의 미니살롱(?) 그리고 체험존이랄까 무튼 포토존까지- ANGLE #1각 전시실마다 도슨트님이 계셔서 전시실+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신다! 각각의 전시실마다 오리지널 제품(=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 영감을 준), 그리고 현재 판매중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볼 수 있음 +_+ 참고로 현재 판매중인 컬렉션 제품 착용은 불가능! 샤넬 시계 J12 팝업에선 시계 착용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가능했는뎁...사실 요즘 세상만사 구찮은 시즌이 도래해서 까르띠에 전시는 포스팅 쓸 생각이 없었는데 첫번째 전시실에서 이 브로치 보는 순간 '와 이게 1926년 제품이라고!!!'2030년에 착용해도 너무나 세련되어 보일듯 이런걸 볼때 명품은 명품이구나 싶고 귀찮아도 포스팅 해야겠다 다짐ㅋㅋㅋ 오리지널 제품은 전세계에 딱 하나뿐이라는데 이건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사기 힘들 듯 2001년 반지도 멋지긴 한데 1926년 브로치의 쓰나미급 감동엔 좀 많이 밀리는 듯ㅎㅎ 요건 현재 판매중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준다면 당연히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넙죽 받겠지만ㅋㅋㅋ) 오리지널 제품들에 비하면 뭔가 아숩다 클래식이 왜 클래식인지 알 것 같은ㅎ ANGLE #2두번째 전시실도 오리지널 제품 보여주고 현재 판매중인 컬렉션 촤르르- 두번째 전시실의 오리지널 피스(첫번째 브로치만큼 충격적이진 않더라도) 1953년에 제작된 시계라고 보기엔 상당히 세련됐고요 +_+ 귀걸이랑 반지도 1970년대 제품들두가지의 상반된 애티튜드가 공존한다는 요즘 컬렉션은 생각보다 조금 아쉽고여- (오리지널을 뛰어넘기가 이렇게도 힘들다요ㅠ)1939년도 시계 팔찌라는데 와 진짜 고급지게 세련됐다 브로치 다음으로 충격적인 오리지널!!! 갖고싶다 쩝...ㅋㅋㅋ ANGLE #3세번째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전시실은 반짝임을 강조하기 위해선지 매우 어둡고 빛반사가 현란했는데 빛반사에 취약한 나의 아이폰7은 이 모든 광채를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었음ㅋㅠㅠ 전시 설명도 다 반사돼서 찍으나마나ㅋㅋㅋ 멋지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그저 어두 컴컴ㅋㅠㅠㅠ 실물로 보면 영롱했다고...ㅎ 이 컷은 보정으로 그나마 살려봄 (아닌가;;;)섬세하게 컷팅된 다이아들의 영롱함!!!느껴지셔야 할텐데... 휴ㅠ빛반사의 끝판왕이었던 국내에 단 한점 밖에 없다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 시계 끈이라고 해야될지 팔찌 부분은 앞뒤 양면 번갈아 착용 가능하고 시계 알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앞뒤 어디에든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붙이면 시계 완성!21.4mm, 쿼츠 무브먼트, 18K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메탈 브레이슬릿내 아이폰으론 담아낼 수 없던 다이아몬드와 화이트골드의 찬란함 +_+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힌 부분이살에 닿는 부분이 되면 까끌하진 않을까? (찰 일도 없으면서 괜히 궁금ㅋㅋㅋ) 포토존 + 기념품 세번째 전시실까지 다 둘러보면 (대략 10분도 안걸림ㅋ)포토존에서 사진찍은거 바로 출력해서 기념품이랑 함께 주신다 +_+ 포토부스 같은 곳에 들어가서 자유롭게 3장 찍고 1장 선택하면 바로 인화! 선택한 사진 1장은 문자로도 전송해주심~포즈 미리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고민하고 찍으시길- 우린 어버버 하다가 전부 어버버 찰칵ㅋㅋㅋ사진 다 찍고 포토부스 밖으로 나가면 매우 고급져보이는 까르띠에 봉투 안에 인화된 사진과 그립톡 기념품이 숑 +_+기념품으로 받은 그립톡 좀 맘에 든다ㅎㅎ 완전 깔끔+세련된 그립톡 Cartier 가 적히지 않아서 뭔가 팝업 가본 사람들만 알아볼 것 같은요즘 명품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고런 느낌적 느낌ㅋㅋㅋ 문승지 디자이너의 살롱존기념품도 받고 마지막으로 살롱존 관람 요즘 매우 핫하다는 문승지 디자이너가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디자인한 살롱 이라고- 솔직히 살롱존은 뭐랄까 한국정원과 유럽살롱이 혼합된 공간이라는데 좀 뜬금없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어둡+빛반사에 취약한 카메라로 인해 그저 어두캄캄;;;까르띠에와 디자이너님께 매우 죄송... 저분이 바로 문승지 디자이너님 20분도 채 안걸리는 팝업 전시를 후딱 마치고 고오급진 기념품 봉투 들고 #리사르청담 쫄래쫄래ㅎ 언제 마셔도 맛난 #카페피에노 리사르 갈때마다 매번 하는 소리지만 나도 이근처 살고 싶으다-ㅋㅋㅋ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 전시 가시면 리사르도 꼭 들러주세요!!! #기승전리사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