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발견- 마크 브래킷> 책 리뷰 , 감정 조절도 기술이다! > 질문답변

충전을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읽고나서 또 다른 책을 집었다.
나 자신 칭찬해!























2번째 책 감정의 발견이다.
충전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감정을 조절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조금은 막연한 제안이였달까?

그 궁금증의 해갈이 되길 바라면서
두둥 읽어보자!

























감정의 발견저자마크 브래킷출판북라이프발매2020.09.02.











감정의 발견
감정이란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표현하기 모호할 때가 많다.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표현하는 것에 있어 어색하고 불편할 때가 여간 어려울 때가 많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감정 표현을 허락하라(Permision to feel)이다.
이 제목처럼 뭔가 감정표현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거나
못드러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도 당신도 한결 감정에 대해
어색하지 않고 잘 해결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할 수 있는
책 읽는 시간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책이 긴 관계로 파트 3개로 나눠서 포스팅 하고자 한다.

진짜로 이제 시작한다!











제 1부 우리에게는 감정을 표현 할 자유가 있다.
제 1장 감정을 표현하자
이책의 주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감정은 무시해서도, 억눌러서도 안 된다.
p.23
아무리 힘든 감정이라도 그 정체를 파악하고 표현하며 이를 제어할 수 있다면 긍정적이고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감정 자체가 아니라 감정 공유를 어려워 한다.






















즉시 답이 튀어나오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더 이상 답을 찾기 위해 차분히 내면을 들여다 보거나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잠시 숨을 고르지 않는다.
구글 검색으로는 알아낼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수 없다.
감정 표현이 불편하고 어색한 건 당연하다. 긍정적인 감정 / 부정적인 감정은 더욱 그렇다.
그 모든 감정이 자신의 약점과 직결되는데 어느 누가 드러내고 싶어할까?
그야말로 자기 보호 기능인 셈이다.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주고 받는다.






















하지만 누구도 솔직한 대답을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않으며 그렇게 답하지도 않는다.

기꺼이 기분을 살펴 주려는 호의와 솔직히 대답하기 꺼려지는 마음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는데.
이 점이 중요한 시사점이다.

신체적 건강을 제외하면 감정 상태를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감정은 모든 것을 지배한다. 온갖 부분에 구석구석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감정을 다룰 떄면 항상 조심스러워한다. 내면 세계는 우리 자신에게도 미지의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영역이며 섣불리 탐색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큰 공간이다.

물론 우리는 감정을 중시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감정이 직장, 가정, 그 밖의 모든 곳에서 갈등을 일으키며 생산성을 떨어뜨린다고 여긴다.

우리는 이런 메세지를 주입받으며 자라났다. 감정에 신경 쓰지마.
내면에 집중해선 안돼(설령 가능하다 해도), 감상 따윈 버려, 앞으로 나아가야지.
역설적이게도 감정은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오히려 더 강해진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한다는 증거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30퍼센트 가량이 정기적 상담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적응문제를 겪고 있다. 미국 전역의 2만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단어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4분의 3이 부정적인 어휘였다.
지쳐있고 피곤해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어떻게 제대로 생각할 수 있을까?
불안에 휩싸여 있는데 어떻게 새로운 정보를 받아 드릴 수 있을까? 그런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호기심을 품고 배움을 추구하려는 의욕이 솟아날까?
교사들도 마찬가지이다. 70퍼센트 이상...
교사들이 아이들만큼이다 좌절하고 어쩔 줄 몰라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
100퍼센트 최선을 다해서 가르칠 수 있을까? 이렇게 감정적으로 탈진한 상황에서는 본의 아니게 학생들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학생들의 요구를 묵살하게 되지 않을까?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다루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어린 시절의 내가 겪었듯 감정이 삶을 집어 삼키고 만다. 그때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나는 두렵고 불안해서 문제에 직면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마치 마비된 듯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제는 그 이유가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요즘 애들이 이전 세대보다 강단도 없고 윤리 의식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우월감, 희생자를 비난할 핑계를 찾으려고 함.
이제는 무책임한 언사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책임감을 버리라는 뜻인가?
아이들이 작은 도움이라도 요청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모두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잭 메이어 교수가 감성 지능이라는 개념을 도입한지 30년이 다되어 간다. 대니얼 골먼 EQ 감성지능이 출간된 지도 어느새 25년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기분이 어때? 같은 가장 근본적인 질문과 씨름 하고 있다.

감정은 일종의 정보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 설명서가 붙어 있지는 않으니까.
감정을 촉발한 대상과 이유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해소할 방법을 찾기도 어렵다.
생각과 행동이 감정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왜 감정을 잘 다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잘 표현할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자신의 감정이든 다른 사람의 감정이든 상관없이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감정은 더 이상 직관이나 의견, 직감의 영역으로 치부되지 않는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그 발생 이유를 알아차릴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
모두 감정을 다루는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가르는 지를 보여 줌

감성 능력을 학습할 수 있다고 믿으면 노력에 따라 더 나은 학습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믿게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감정적 기질이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가르치는 노력이나 시간을 덜 투자 할 것이다

감성 능력이 발달한 사람들은 무엇이 감정을 일으키는지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음
결정을 내릴 때 우발적 감정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 있다.

제 1부를 읽어봤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뒤에 내용을 위해 계속 알려줄듯 말듯 한다 ,,
마크 브레킷이랑 밀당하는줄 알았다.


파트 2에는 좋은 내용이 나오길 그날의 컨디션 변화가 성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클까?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