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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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rimo |
작성일 | 25-03-09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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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시공매트 시공매트 고양이 있는 집 파크론 롤매트 아기 놀이매트에서 키우는 후기피부가 예민한 아기와 기관지가 예민한 고양이들 키우는 우리(키우는 세마리 중에서 첫째, 둘째가 천식이 있어서요..!)셀프시공매트 고민하면서 고려한 점이 몇 가지 있어요.하루 중 1/3을 알몸으로 다니시는 분...소재의 안전함,,, 매우 중요해,,, important...01) 중요한 것?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화학 첨가제나 인공적이라 호흡기에 좋지 않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었으면 좋겠다.열 접착이라는 방법으로 제작된 것을 원했어요.02) 맨살로 걷고 기고 눕고 노는 곳이라 안전한 소재일 것03) 생활 방수 가능할 것 (빨대컵 던져서 쏟는 거 일상이고...이유식, 유아식 해보니.. 하루 종일 물티슈로 닦아요,, ㅎ,,,)04) 로봇청소기 사용하기 편할 것 (로청 없이 육아 못해)05) 밀림 방지 혹은 미끄럼 방지 가능한 시공매트 바닥일 것로봇청소기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이 다섯 가지 조건이 맞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파크론 #롤매트 딱 맞네요. 아주 잘 들였다~ 잘 깔았다~ 야무졌다!기저귀도 여기서 갈아입히고, 옷도 여기서 입히고셀프시공매트 언제부터 필요할까요? 뒤집을 때? 기어다닐 때?정답 : 최대한 빠르게지금은 13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고 세 마리 고양이 있는 집 복작복작 알콩달콩 3인 3묘 우리 가족인데요. 무언가를 박박 긁는 행위로 스트레스를 푸는 야옹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아무래도 아이만 키우는 집보다는 고려해야 할 점들이 훨씬 더 많아지는데요. (긁힘이 제일 걱정이죠.)제가 다시 출산 전으로 돌아간다면 임신 중기쯤부터 거실은 파크론 롤매트로 다 깔고 싶어요. 그 이유는... 결국에 깔게 될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깔아서 하루라도 더 빨리 쓰는 게 시공매트 이득이다 싶은데 임신기간 때도 관절이 많이 약해져 있고 배도 많이 부르고 몸무게도 많이 늘어나니까 무릎 발목 관절이 많이 아프거든요. 바닥이 폭신하면 딱딱한 바닥보단 나았겠다 싶어요.개인적으로 저는 발목이 너무 아파서 만약에 아기를 풀고 있었을 때 이게 깔려 있었으면 도움이 많이 됐겠다 싶었어요. beforeafter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는 다 까는 것이 현명한 길 (ex: 놀이방, 아기방, 거실 등) 저희 집에는 이미 매트가 하나 깔려 있었는데요 폴더로 된 한 판짜리가 깔려 있었거든요. 이때까지는 크게 불편함을 모르고 써 왔는데, 애기가 걷기 시작하니까 걸으면서 무릎을 자주 부딪히더라고요. 어른보다 작은 몸인데 얼마나 아팠을지 ㅠㅠ바닥에 사실 기어다닐 때부터 필요성을 많이 느꼈었어요.열심히 기어다니는데 바닥이 시공매트 딱딱하니까 무릎에 조금씩 멍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까는 과정도 쉽고 편해요.심하게는 아니지만 푸르뎅뎅해진 무릎을 보니까 괜스레 미안하고 엄마 아빠가 미리 준비 못 해준 거 같고 그런 생각이 들어아 이래서 아기 있는 집은 셀프시공매트라도 미리 다 깔아 주면 좋다고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결국에는 이렇게 넓게 아기 놀이매트 다 깔게 되더라고요. 방까진 아니더라도 주 이용 공간이 거실 정도는 다 까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에 공기의 질 그런 것 때문에 미세먼지 황사 이런 걸로 외출을 주구장창 긴 시간하기도 힘든 세상이라 결국에는 집에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걸어 다니고 뛰어다니고 해야 아이가 발달할 수 있거든요.출산하기 전에는 아기 놀이매트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딱 시공매트 열었을 때 냄새가 날 거라고 생각해서한 2일은 창고방에 넣어둬야겠다 했는데뜯어보니 냄새가 없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알아보니 2회 숙성 과정을 거쳐서 그렇다고 하네요.왜냐하면 저희 집은 아랫집이 없고 그래서 층간 소음은 일단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셀프시공매트에 대한 중요성은 사실 좀 크게 느끼고 있진 않았는데 뒤집기 뒤집기 할 때 더 강력하게 느꼈어요.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니까 최대한 넓은 범위를 까는 것이 좋구나라고 느꼈습니다.밑 부분 통풍 엠보 쪽은 미끄럼 방지이걸 터널 삼아 한참을 놀더라고요ㅎㅎ 아가들의 상상력이란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기준 준수유해 물질 x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한다는 파크론 롤매트집이 따뜻하니 알몸일 때가 많아요.음식물이 흘러도, 빨대컵에서 물이 나와도 슥 닦으면 되니까파크론 롤매트 중 시공매트 제가 고른 건 귀여운 패턴이 있어요.기존에 쓰던 건 아무런 무늬 없는 베이직한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 깔게 된 것은 귀여운 무늬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더 예쁘네요. 너무 화려하거나 패턴이 강렬하면 집이 좁아 보이거나 시야를 좁게 만들 텐데 은은한 컬러, 자그마한 패턴이라서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고 대신 아이가 앉아 있을 때 귀여운 놀이방 키즈카페 같아서 좋아요.우유도 마시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책도 보고뒹굴뒹굴 굴러다니기도 하고간식도 먹고사고도 치고...... ㅎ고양이 있는 집, 생각할 것들이 더 많다.저희는 아기도 키우지만 아기를 낳기 전에 고양이 있는 집이어서 이렇게 바닥에 무언가를 깔 때도 고양이를 염두에 두고 깔 수밖에 없었는데요. 외출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시공매트 집에 있는 특성에 맞춰서 우리 가족의 일원인 냥이들도 함께 편해야 하거든요. 무언가 박박 긁는 행위를 하는 고양이들 습성에 맞춰서스크래쳐 써도 최대한 티가 덜 나고 흠집이 덜 나고 표면이 덜 일어나는 걸로 깔고 싶었어요. 육아육묘 선배님들 말씀을 들어 보니까 아예 나지 않는 그런 매트는 존재하지 않더라고요. 심지어는 나무에 고양이 발톱으로 박박 긁어도 그 딱딱한 나무에도 흠집이 나는 걸요. 50cm부터 최대는 150cm까지10cm 단위로 선택 가능합니다.폭이 다양하니까 셀프시공매트로써 좋아요.집집마다 필요한 폭이 다르니까요.저희도 깔아야 하는 공간에 알맞게 선택했어요.그리고 '틈새 제로 테이프'라는 것이 있는데그걸 이음새에 붙이면 먼지가 끼는 것과 들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깔끔해지더라고요.파크론 롤매트 전용인데 꼭 추가하세요아장아장 걷고 있는 요즘여기 시공매트 위에서 뛰어노는 고양이와 열심히 걸어 다니면서 뒤뚱뒤뚱 철퍼덕 넘어지기도 하는 아들을 보는 게 요즘 제 인생의 최고의 행복입니다 육아 육묘하다 보면 솔직히 많이 힘들기도 한데요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긴장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요. 근데 정말 행복은 두세배인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마 해 보신 분들은 어떤 의미인지 다들 아실 거예요. 설치도 쉬워요 내가 사랑하는 존재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그 느낌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 느낌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다 좋아하는 육아 아이템을 알게 되어서 아주 기분 좋은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아주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
시공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