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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샤넬 목걸이 다이아몬드 센조 18k 샤넬 목걸이 세일,불가리 귀걸이 세일,불가리 디바 팔찌,이정재 불가리 귀걸이
작성자 Uba
작성일 25-03-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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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귀걸이 세일 거울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목걸이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지 않고 반지는 컴퓨터 작업할 때 가끔 보면 반짝반짝 기분이 좋아진다. 차를 살 때도 휠이나 전방램프 같은 것보다 실내 디자인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었다. 그걸 목걸이를 사고 나서야 기억해냈다. 반지를 하나 더 사든가(손가락은 열 개) 팔찌를 사든가 해야지,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돈 굳고 있었는데 4월 17일자 까르띠에 인상소식이 들려와...... 전 주 주말에 동생이 롯데에비뉴엘에 갔다. 오픈한 지 30분 여 지나 대기번호를 받았는데 마감까지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까르띠에는 탱크솔로가 언제나 로망이었지만 애플워치 이후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기온 체크 매우 중요) 못팔찌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천만원 짜리를 시착도 안해보고 살 수는 없고 매장에 입장은 불가하고 이게 이럴 일인가? 싶다가도 뭐라도 사야할 거 같은 느낌이었다. 홈쇼핑 마감임박 같은. 이래서 가격인상을 하니....? 테니스팔찌랑 레이어드하려고 다무르를 사기로 했다. 무난무난한 디자인. 티파니에도 비슷한 디자인이 불가리 귀걸이 세일 있지만 가격인상은 까르띠에가 근면하게 하고 고리 부분에 로고참이 예뻤다. 다무르는 한듯 안한듯 데일리템 목걸이가 더 유명한데 S도 작다는 평이 많았다. 참깨다이아 하나에 크기가 어쩌고 논하기도 민망하고 줄이 문젠데 줄은 XS가 더 반짝인다고 해서 xs로 주문했다. 로골파지만 다이아 작은 거 굳이 강조하고 싶지 않아 화골로 샀다. 음? 이거 맞아? 배낭여행 다니던 시절에 스왈로브스키 목걸이도 이것 정도는 반짝였던 거 같습니다만. 반클과의 줄 비교.동생이 반클 스윗 팔찌를 가지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내가 봐도 이쁜데 비교해보면 그냥 100만원 버리는 느낌(정확히 115만원)가까이서 봐서 그른가? 하고 거울로도 찍어봐따. 반짝임이 제일 잘 나온 사진 같은데 ost도 신상은 이정도는 반짝임소멸 직전의 느낌이라 그런지 착용감은 당연히 좋다. 없는 듯함. 있는 거 같은 게 없는 거 같아야 신기하지 없는 게 없는 거 같은 건 당연.원래 미련이 넘치는 타입이라 며칠은 고민했을 텐데 이건 받고 2시간만에 반품 불가리 귀걸이 세일 신청함. 까르띠에 수거 매우 빠르고 환불은 보통임.이번 구매로 느낀점은 까르띠에 상자가 매우 이쁘다. 반품을 약간 고민한 건 상자가 이뻐서였음. 무의미​ 그렇게 17일이 지나고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차피 살 거 여름오기 전에 사야겠다 싶었다. 불가리랑 쇼메가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있는 걸 알게 됨.(심지어 반클이랑 다이마니, 부쉐론도) 대전엔 성심당 가느라 롯데백화점만 가서 대전에도 주얼리매장이 많이 들어와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다. 어차피 사는 거 서울에서 궁금했던 거 다 시착해보고 사고 싶었는데 얘기 들어보면 그냥 매장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보임. ​ 세종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전신세계도 주차가 빡센 거 같았는데 수업도 늦게 끝나고 정체구간에 끼어들기 못해서 고속도로 몇 번 달리는 뻘짓을한 후 수요일 6시 반쯤에 도착하니 주차는 많이 쉬웠다. 지하3층에 주차했는데요? 자리도 엄청 많았음. 정체구간도 백화점은 아니었던지라 퇴근 정체 때문에 길가에 서있는 시간이 매우 길었지만 백화점은 한산해서 기빨리지 않았다.​ 최근 가장 많이 불가리 귀걸이 세일 한 생각이 '내가 뭐 하려고 했지?'인지라 (수업시간에) 치밀하게 브랜드와 예쁜 모델을 정리함. 후기들을 보니 역시 불가리가 대기가 길다고 해서 불가리->부쉐론->반클->쇼메로 대기 찍으면서 가는 걸로 동선을 짰는데 막상 갔더니 부쉐론만 대기 받고 다른 곳은 그냥 들어가면 되는 거였다. 평일의 위엄인가? 세종인의 말에 따르면 평일에도 차 많다고 했는데 아마 마감시간 다 되서 그런 듯도 하다. ​불가리 디바스드림 말라카이트216만원. 줄 반짝이는 건 디바스드림이 최고였다. 지금처럼 주얼리가 유행이 되기 전에 그냥 구경하러 갔다 홀린 듯 살 뻔 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디바스드림 라인은 이쁠 거란 믿음이 있고 말라카이트랑 줄이 어울려서 대기 길고 기빨리면 이것만 해보고 이상하지 않으면(?) 사려고 간 것. 불가리 매장이 1순위. 다만 말라카이트가 유색원석 중 유약하기론 1등이라 하여 그 단점을 커버할 만큼 이쁠까 두근대며 갔는데 대기하는 곳조차 없었다.그냥 쑥 들어감​역시 줄 반짝이는 건 예상대로였는데 참이 내 팔목에선 생각보다 불가리 귀걸이 세일 작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투박해보였던 비제로원이 예상 외로 예뻐서(그리고 예상밖으로 비싸서 280만원대) 고민스러웠다. 손 씻거나 수영할 때 빼지않아도 되는 건 큰 장점인데 300대로 가격을 올리면 다이아 있는 다른 브랜드도 보태보태 할 수 있기에........부쉐론 쎄뻥그 보태보태는 바로 부쉐론 쎄뻥. 365만원. 하나만 해도 레이어드해도 예쁜데 예전부터 가넷반지가 로망이라 오랜만에 실물보려고 한번 들러보았다. 다이아랑 금이라 수영할 때도 문신 가능인데 줄이 반짝이질 않아서 탈락.... 꼬임줄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키보드로 타닥거릴 때 반짝이는 게 중요한지라 보태보태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후련했다고 해야하나....? 비제로원 비스무리한 콰트로링 같은 팔찌는 줄이 반짝반짝했지만 콰트로 모티브가 옹졸해서 시착도 안함.​내 로망... 가넷반지 보자고 하면 알아서 레이어드 링 가져다주신다. 별로 친절하지 않은 직원이었는데도 이것은 룰인가끼자마자 오, 잘 어울리시네요 라고 한다. 팔찌를 하시지 그래요 그런 소린 안하심. 세상에 잘 어울리는 거 흔치 않은데 내 생각에도 그런 거 같다. 200만원 대일 때 불가리 귀걸이 세일 껴봤을 때 거기 직원도 놀라면서 그랬었는데 고민하다 놓고 온 나 자신을 매우 치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미친 척 사야하나.301만원. 양심상 레이어드링은 빼고 고민함. 동생형도 이쁘긴 한데 좀더 나이들면 사라고 해서 일단 팔찌 사러 왔으니 쇼메까지 가보고 미친 척 지르러 오려고 쇼메에 감. 까르띠에, 티파니, 반클에 비해 인지도는 없는데 나는 비마이러브 디자인을 원체 좋아하고 만족스럽게 착용하고 있어서 꼭 선택지에 넣는다.​쇼메는 언제나 한산한 편인데 지르고 나서 봤더니(피곤한 나의 성격) 저번 달에 조용히 가격인상 했었다.ㅜㅜ 안중에 없어서 누가 얘기도 안해서 몰랐다.원래 염두에 뒀던 건 이거. 비마이러브 팔찌. 386만원. 비마이러브라인은 육각형의 금을 이어붙인 각도로 자체적으로 반짝이는 게 포인트라 뱅글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흠집 작렬하게 생겼고 수갑느낌이라 돈아꼈는데 체인팔찌는 팬던트 길이가 애매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묘하게 골든듀스러운 느낌?리앙은 두줄이라는 것 때매 불가리랑 비교해보려고 해봤는데 ??????예상치 않게 이뻐요?????? 마더오브펄 치고는 자개무늬같은 건 불가리 귀걸이 세일 보이지도 않는 디자인인데도 관리하기 편하게 오닉스로 한번 시착해볼까 생각도 안들게 이게 착붙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얼마예요? 물으니 205만원. 부쉐론 보고 왔더니 합리적으로 느껴짐. 이게 맞니? 수영할 땐 풀어야하고 없으면 제일 편한 거 사면서 합리적이라고 어쩌고 하는 게...​네 맞는 거 같은데요......집으로 오는 길에 어둠 속에서도 핸들잡은 손목이 반짝반짝 한 게 기분이 조크든요.반클 웨이팅 돈다 진짜...하면서 온라인쇼핑하면서 내게 어울리고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얼추 안다 합리화했는데 막상 가보니 이게 제일 잘 어울릴 줄이야. 평소엔 저 엑스자는 몬데..... 하며 안좋아하던 디자인이었는데. ​나도 저렇게 차면 찐웃음 나올 거 같네...대전 신세계 쇼메 매장은 썩 친절하진 않은 느낌이었는데 후딱보고 후딱 구입했더니 친절해짐......(?)7시쯤 되어서 퇴근 생각을 하고 계셨던 것일까? 직장인으로써 이해는 가지만.......사실 가기 전에는 이 귀걸이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가격 미쳤다) 한 짝 가격이라는 걸 듣고 자개에 300을 태우느니 금을 사자, 하며 비마이러브 딱붙 귀걸이도 불가리 귀걸이 세일 해봤다. 또 묘하게 골든듀적이었다. 비마이러브는 원형 디자인이 장점인 거 같아 후프귀걸이를 해봤는데 중량이 어마어마한지 귀가 찢어질 거 같아서 고민이 사라짐.반클은 스윗이고 빈티지고 귀걸이는 다 매장에 없어서 주문하라고 하셔서 본 건 무당벌레 뿐이다. 웨이팅이 없어서 화날일은 없었지만.반클 스윗 오닉스 귀걸이보다 리앙이 훨씬 잘 어울리고 편해서 아직도 어른어른한데 색상이 밝아서 그런가 싶어서 골든듀 7월 세일하면 다이아 귀걸이나 사야겠다.......... 머릿속엔 세뻥 반지 뿐.반클이나 까르띠에 세팅 사진은 자주 봤는데 쇼메는 그런 건 없었고 어느순간부터 이런 매장에서 물을 주기 시작하는데 무거워서 뭐지 싶기만 함. 주말에 행사 들어가면 가만 안도!! 속으로 외치며 직원분께 물으니 연락받은 건 없다고 한다. 주말에 행사하면 재결재 하면 되는데 주차하다 긁는 것보단 그냥 평일에 평화로운 게 나은 사람. 100만원 쓰고 2만원 받을 수 있는 국민 체카 이벤트 공유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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