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파타야에서 즐겨야 할 버킷리스트 20개! > 질문답변

'이번에도 태국여행 진짜 잘놀았다!'​무려 8박 9일간의 방콕 여행을 마치고 한달살기를 위해 치앙마이로 넘어가는 날. 이제부터 펼쳐질 현지에서의 일상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우리를 설레게 한 것은, 몇번을 와도 도무지 질리지 않는 방콕의 다채로운 면모를 다시한번 확인했다는 사실이다. 다음에 또 와도 이만큼 혹은 이 이상으로 재미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도록 즐거움을 저축해두고 가는 느낌이다. ​태국 여행 선물 쇼핑리스트방콕 수완나폼 공항 라운지 후기글/사진 : 에피오늘 포스팅에서는 태국 여행 선물로 추천하는 방콕 수완나폼 공항 쇼핑리스트와 함께 공항 라운지 이용 후기를 준비했다. 끝까지 태국여행 즐거울 이날의 여정, 함께 만나보자.​1.수완나폼 공항미라클 라운지귀국하는 날은 그냥 돌아오기는 아쉬워서 수완나폼 공항 라운지에서 힐링하고 오곤 한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유를 즐기면서 현지에서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라 해야하나. ​이번에는 방콕 파타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치앙마이로 넘어갔기 때문에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미라클 라운지를 이용했다. ​국내선인 만큼 국제선 미라클 라운지에 비해 다소 간소화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는 점, 귀국하시는 분들께선 참고해주시기. ​시원한 캔음료나 맥주, 커피머신도 있고 후식 아이스크림도 있고 있을건 다 있슴다요XD​사실 수완나품공항 넓긴한데 앉아서 쉴 공간이 별로 없다. 간식먹고 음료 태국여행 마시면서 푹 쉬고 비행기 탈 채비를 하자.​2.패스트 트랙 블루방콕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귀국을 앞두고 계신다면, 마지막까지 품격있는 서비스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블루망고투어의 패스트트랙 블루를 고려해볼 만 하다. ​보통 입국 심사 오래 안 기다려도 되고 버기카(추가요금 있음)을 타면 편하니까 부모님이나 아이 동반시의 입국 패스트트랙이 진리라고 생각해왔는데 귀국편도 메리트가 있더라. 패스트트랙 블루 신청하면 전담 버틀러가 면세점 쇼핑 가이드도 해준다는거! ​현지인이 알려주는 태국여행 선물 리스트 어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