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전 선화동 힐스테이트 선화 아파트 미분양 (분양가 & 모델하우스) 소식 (도심 융합 특구 수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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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eti |
작성일 | 25-02-25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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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하늘채 스카이엔 2차 오피스텔에 당첨이 되었다.매주 주말에 다음 주 청약 일정을 확인한다.(청약 분석의 시간)나의 상황- 2주택자- 특공 미사용- 1순위 청약통장 보유- 2022년 아직 만으로 29살이다.(31살이지만...) - 청약 가점 19점- 세대원으로 되어 있다.청약을 신청할 땐 나만의 기준이 있다. 청약통장 미사용, 세대주 조건 없음, 전매 가능, 프리미엄 형성 이 4가지를 기준으로 신청한다. 이번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2차 오피스텔은 위 조건에 부합한 상품이었다. 가치판단 점수는 74점으로 65점 이상이었기에 신청을 하였다.이렇게 아파트 사이에 조그맣게 올라가는 아파텔이 별도 50세대만 오피스텔로 청약 신청을 받았다.당해 10%니까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건 45세대뿐이었다.그렇게 신청을 하고 어느 날과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하던 도중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다.오후 3시쯤 문자를 받고 청약 홈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엥? 당첨내역이 없었다..."문자가 잘못 온 건가... 하고 모델하우스로 전화를 걸었다.나 - 문자는 왔는데 청약 홈에 당첨내역 확인이 안되는데 당첨 여부 확인 가능할까요?직원 - "네 고객님 청약 홈에는 오후 4시부터 조회가 가능하십니다.이번에 처음 알았다. 청약 홈에는 오후 4시부터 조회가 된다는 것을 좋은 층이 걸리기를 기도하며(집은 높아야 값이 많이 나간다.) 약 1시간 동안 주변 부동산 리스트를 작성하였다.한... 30여 곳을 미리 조사해두고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4시에 발표가 나면 바로 전화를 돌릴 생각이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4시가 되어 조회를 했다.시세 조사를 한 후 나의 판단은 계약 전 매수자를 찾아 오늘 당장 팔아야 했다.(계약금이 없었다)그렇게 전화를 돌리던 도중 한.. 20곳 돌렸나 시간은 4시 30분 정도 되었다. 전화를 돌렸던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다. 손피 1000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요손피('순수익'다른 말로 '손에 쥐는 프리미엄') 1500에 RR(로얄동 로열층)이 나가는 것을 확인했으니 내 물건은 약 1000만원의 시세가 맞다고 판단했다.그렇게 자료를 부동산에 넘겨주고 3분 정도 흘렀을까... 다른 부동산에서도 전화가 왔다. "손피 1500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요이때부터 바빠지기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시작했다. 기존 거래자가 아직 입금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거래가 이루어진 것은 없었다. 그래서 기존 사장님께 전화해서 이체 중지를 요청했다. 그리고 손피 1500 매수자에게 판매하려는데 문제가 발생했다.분명 손피로 이야기를 했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오피스텔 분양권에 대한 경험이 없어 중간에서 오해가 있었다.오피스텔 분양권 양도세(1년 미만)는 55%이다. 1500*55% 만원 - 250만원(기본공제) 만원즉, 매수자가 나에게 순수 줘야 하는 돈이 1500 + 575 만원이였다. 하지만 양도세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지 않아 매수자가 1500으로만 생각을 했던 것이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시세 당첨자 발표일에는 시간 싸움이다. 왜냐면 시장이 한순간에 무너질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수도 있고 급격히 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요즘 같은 시장에선 대부분 빠르게 무너진다)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명확히 설정 해놓고 부동산과 협상을 해야 한다.(안 그러면 업자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된다.)1500 매수가 불발이 되고, 다시 기존 1000 매수자에게 연락을 했다. 역시 이미 다른 걸 사 갔다.(당첨자 발표날은 모든 게 시간 싸움이다.) 이때부턴 정말로 급했다. 1500 매수자에게 손피 1000으로 협상을 시도했다.(이래서 욕심부리면 안 된다.)다행히 진행을 하기로 했다. 모든 것이 유선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문자로 계약 내용(가계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을 전달받게 된다. 가계약금을 받고 한숨을 놓았다. 이렇게 약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43분여만에 오피스텔을 팔았다. 물론, 계약금과 양도세를 모두 매수자가 부담하게 되어내가 실제로 투자한 것은 2일 연차와 대전까지의 통행료(약 4*2=8만원)정도가 될 것 같다.급하게 연차를 쓰고 계약하러 출발했다.예정에 없던 연차라 올라와서 마무리해야 하는 일도 있었기에 하루 만에 끝내야 했다.11:30 부동산에 도착해서 계약을 하려는데 매수자가 옵션도 추가로 계약하겠다고 했다.(실거주 목적이셨기에) 그래서 계약서를 수정하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계산을 정말.. 너무 못하셨다... 이것 때문에 계약서를 몇 번이고 고치고 또 고치는 사태가 발생했고 특약사항 문구도 틀리고, 심지어 맞춤법까지 틀렸다... (도대체 어떻게 영업을 하시는 거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거의 내가 계약서를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작성하고 계약을 하러 갔다.매번 계약 등 중요한 약속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일찍 간다.(위와 같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일찍 가도 번번이 시간은 빠듯하다 여유가 있으면 그만큼 꼼꼼하게 보게 된다 그래서 얼마를 일찍 가든 빠듯하다 모델하우스에 도착해서 계약서를 쓰고 설명을 듣고 마무리했다. 다행히 별문제는 없었지만 소유권이전 때 매도자가 꼭 와야 한다고 해서 연차를 1일 더 쓰게 생겼다.이렇게 하루에 계약과 매도(판매)까지 한 번에 이루었다. 남들은 살면서 부동산 계약서를 1번 또는 2번 정도 쓴다지만 올해 벌써 3번째이다. (한 번은 1월 28일 예정) 꾸준히 노력하고 의심하지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않고 하면 이렇게 수익으로 증명이 되니 요즘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즐겁고 행복하다.무엇보다 내 삶의 여유가 생겼다.청약은 2022년도 들어 새롭게 강의(행크-구독 스터디)를 들으며 공부 중이다.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거두게 되어 아주 만족스럽다.나의 포트폴리오 구성* 수익형 40%(상가, 오피스텔, 사업)* 중장기 30%(아파트, 빌딩)* 단기형 30%(청약)오늘도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올해 목표 중 하나인 부동산 10건 처리하기 중 2개 달성!(2/10)1. 2022년 1월 17일 -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오피스텔 계약(투자금 '0'원)2. 2022년 1월 17일 -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오피스텔 대전하늘채스카이엔 모델하우스 매도(수익 1000만원)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