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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짧은 소설] 서기주/ 창작 메뉴얼
작성자 Rachel
작성일 25-03-3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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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가 소설창작 1편을 적고 2편을 바로 썼었는데.. 다른 포스팅을 하다가 깜빡해서 이제라도 올려봅니다~그 사이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채원이는 5학년으로 진급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자고 일어났더니 돼지가 되었다?! 지은이 : 강채원 프롤로그 자고 일어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작...1편을 안 보시고 오신 분들은 1편을 읽어주셔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7장.​​남주가 있는 곳으로 우리는 달려갔다. 그리고 문 앞에 쿠키와 우유, 그리고 편지를 놓았다.그 다음 집의 뒷편으로 갔다. 몇분 있자 남주가 소설창작 나왔다.흐아~ 어? 이게 뭐지?&quot그리고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는 이렇게 되있었다.​안녕하세요! 옆집 이웃입니다. 밤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어서 힘든것 같아 쿠키를 보내요! - 이웃 -​남주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말했다.엥? 이상하네. 나에게 이웃이 있었나? 뭐, 맛있게 먹는게 예의지. 흐흐​밤이 되었다. 남주의 목소리가 들린다.아 ~ 출출하네~ 쿠키 좀 먹어볼까나~​나는 속으로 정말 기뻐했다.그래! 바로 그거야! 먹어라! 제발!​​내가 왜 이러냐고? 왜냐하면 쿠키와 우유에 수면제를 탔기 때문!나의 계호기은 남주가 소설창작 잠들면 돼지들을 주머니에 넣어, 물약을 주머니에 잔득 넣어서 사람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말하는 순간, 남주가 쓰러졌다.​난 이때다!&quot싶어 초록색 물약을 가지고 왔다.금비는 돼지들을 싸그리 싹싹 주머니에 넣었다.​(돼지들을 넣은 주머니는 정말 큰 포대자루입니다^^;)​​8장.​금비와 난 엄청 빠르게 집에 도착하였다. 난 주머니 안에 초록색 물약을 부었다.기다리니 펑!&quot소리가 연달아 들렸다.모두 어린 아이들이었다. 나는 아이들을 집에다 데려다주었다. 그런데 금비는 부모님이 없다고 한다.그래서 금비는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런데!!!!!!​​주머니가 소설창작 꿈틀 거렸다. 나는 중얼거렸다.​아~ 뭐지? 안 데려다준 아이가 있었나? 뭐지?​내가 주머니 속을 보자.... 엥! 뭐야, 예솔이 주머니 안에 있었다!!!!!​​9장.​어? 예나언니! 뭐야뭐야, 언니!​너! 너야말로! 집에 있는 거 아니었어?​예솔이는 고개를 도리도리 하며 말했다.​응! 혹시 언니도 돼지 됬었어?​어? 어응... 아 뭐 그건 그렇고 너는 왜 돼지가 된거야?​예솔이는 갸웃거렸다.​&quot나도 몰라, 깨보니...​정말? (남주가) 괴롭히거나 힘들게 한적 없어?​웅! 진심으로!​금비가 골돌히 생각한 후 말했다.​흠.. 그렇다면 남주에게 가야겠군!​모두가 고개를 소설창작 끄덕였다.​그래!​우리들은 남주의 짚 앞으로 갔다. 똑똑~ 문을 두드렸다.누구세요?&quot남주다.​어.. 그 우리는..&quot설명을 하려는 데 남주가 아는 척을 했다.​어? 너는..예솔?​엥? 남주가 어떻게 예솔이를 아는 거야!​어? 너.. 그 ... 최.. 최민준?예솔이도 남주를 아니, 민준을 알고 있다?​금비가 조심스럽게 물었다.​저기.. 뭐가 어떻게 된거야?예솔이 머리를 긁적였다.​아, 그게.. 좀 말하기 난감한데.. 그리고 난 잘 몰라. 오해가 좀 생긴거 같아서..​민준이 나섰다.내가 말할게. 좀 민망하지만.. 나와 예솔이는 유치원때 같은 반이었어. 또 소설창작 이.. 이건 비밀이긴 한데.. 남몰래 예솔이를 좋아했었어. 활발하고 인기가 많았거든... 그런데 갑자기 예솔이가 안 보이는 거야. 선생님께 여쭤보니까 이사를 갔다는 거야. 그래서.. 뭐, 처음에는 사정이 있었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를 싫어하고 (내가)그냥 의기소침한 이상한 애인거여서(라는) 생각이 돼는거야. 지금이라면 꿈도 못 꿀일이지.. 그래서 화가나서 그만...​​민준이 머쓱한듯 말을 끝냈다.​그런데.. 예, 예솔이는 왜???우는???​아, 민준의 말을 듣고 울컥 했다고 한다.​예솔이도 대답을 해줬다.​민준아.. 소설창작 나도 사실 널.. 좋아했어. 그런데 집 사정이... 이사말곤 답이 없어서... 그리고 인사를 못해서 미안해! (울먹울먹)​으아아~​ㅠㅠ​민준과 예솔은 서로 꼭 ~ 껴안았다. (?)​금비가 말했다.끊어서.. 미안한데... 그럼 다 된거지?​그럼!!!​우리 모두는 한 목소리로 말했다.​그리고 어깨동무, 팔짱을 끼며 집으로 향했다.​​1권과 2권의 장르가 갑자기 바뀌어버린듯한 느낌이 드는... 갑자기 드라마를 보다가 중간에 완결이 되어버리는 느낌의 소설이 되었네요? ㅎㅎ​중간중간 맞춤법도 틀리고 소설의 내용도 산으로 가버렸지만, 이 소설을 위해 창작의 소설창작 고통을 느끼며 적었을 채원이가 그래도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맞춤법도 안 고치고 내용도 수정없이 올렸어요^^​괄호 부분은 제가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서 조금 추가했습니다~​작가가 꿈인 채원이가 나중에 글을 더욱 잘 쓰게 되면 이 글을 보고 이불 킥을 하게 될지!아니면 이제는 그 꿈을 접었을 지 궁금해서 꼭~ 기록해두고 싶었어요^^​블로그는 내 추억 저장소니까^^​그럼, 다음 소설은 과연 어떤 것을 적었을지 기대해주세요~​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작가의꿈 #초등학교4학년창작소설 #창작소설 #자고일어났더니돼지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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