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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비마이러브쇼메는 최애 매장이기 때문에 웨딩 밴드 투어 시작에 먼저 방문했다.친구가 3부 비마이러브 로즈 골드 솔리테어링을 끼고 청첩장 모임을 한날 나는 무조건 마음을 정했었지 3부를 하프 다이아와 레이어드하면 정말 너무 아름다운 반지 완성..사진은 흐릿하게 나왔지만 매장의 조명과 3부지만 작은 다이아의 반짝임은 정말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예뻤다솔리테어만 끼면 여리여리한 느낌 한 움큼문제는 여기서 발생 남자친구 손이 길고 큰데 비마이러브가 너무 안 어울린다 직원분도 보통 여자분들이 좋아서 비마이럽을 하지만 안어울리는 신랑분들 때문에 리앙이나 토르사드를 낀다고 한다남자친구 나 둘 다 무조건 같은 디자인을 고집했기 때문에 비마이럽은 포기...쇼메 토르사드착용감도 편하고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밴드도 깔끔하고 맘에 들었다 윗부분만 박힌 다이아 세팅도 예뻤다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너무 올드해 보인다고 이상하다고 하셨다'-'남자는 3.5와 4mm가 있지만 4mm 약간 디자인이 달라 고민했다 그러고 끼고 싶었던 조세핀을..쇼메 조세핀 아그레뜨사진은 아그레뜨 1캐럿 사이즈고 내가 껴본 건 5부였다 쇼메의 상징인 페어 컷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물방울 다이아여리여리의 끝판왕 정말 예뻤다 가드링과 아그레뜨가 사이즈가 맞지 않았지만 그냥 봐도 너무 예뻤다가격은 다이아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1000만 원 중후반이었다 0.5ct이 그 가격이라니 역시 후덜​보고 아 역시 쇼메는 물방울이지 하면서 원래부터 껴보고 싶었던 조세핀의 아무르 다그레뜨​쇼메 조세핀 아무르 다그레사진은 1ct이지만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매장엔 0.5ct만 준비돼있어 껴보았다뭔가 다이아 반지는 낄 때 사진촬영이 안되고 직접 찍어서 보내주셨다'-'달라서 이상했지만..무조건 다그레뜨다 이건 진짜 무우우우조건 끼고 싶다고 생각해서 가격 상담을 받았다​아그레뜨보다 같은 다이아어도 반지바디가 더 비쌌다.1ct 다그레뜨를 직접 껴보고 싶다고 하니 직접 가져와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롱함이 차원이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다른 반지 하지만 가격도 차원이 다른 반지..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4000은 줘야 하는 가격이다 정말 어마어마,,몇 번에 걸쳐 쇼메는 방앗간 마냥 계속 들렀지만 남자친구와 맞는 웨딩 밴드를 찾기는 정말 어려웠다..그라프 로렌스 시그니처 &amp스파이럴로고 디자인 반지는 무조건 피하자의 둘의 의견으로 스파이럴과 시그니처를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같이 보았다 개인적으로 스파이럴의 풀 세팅 다이아는 정말 아름답고 예뻤다 (개인적으로 오른손 중지에..)남자가 끼기엔 다이아가 없는 것이어도 스파이럴은 조금 많이 여성스러운 듯 했...​로렌스 얇은 건 가드링 같은 느낌이라 너무 별로였다. 캐럿 반지에 낄 가드링을 웨딩 밴드로 끼고 다니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그라프 스파이럴 반지 생각이 들었다 높이 맞추기도 힘들 것.. 같로렌스 시그니처 정도면 남자친구와 함께 끼기도 괜찮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결론적으론 남자친구가 끼기엔 시그니처 로렌스조차도 너무 여성스러웠다 '-'남자다운 내 남자친구 이럴 땐 어렵... ㅎ 뼈대와 체구가 조금 작은 편이고 여리여리 하다면 어울릴 것 같다​결론적으론 다시 투어 시작...흣....뜨흙